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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80%인데 왜 대출이 다 안 나오죠? — 매매가 아니라 '감정가'로 깎여요금융·대출 2026. 9. 3.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LTV 한도의 '주택가격'은 매매가가 아니에요. KB시세·감정평가액·매매가 중 가장 낮은 값으로 잡혀요.• 그래서 매매가 × 80%를 기대했다가, 시세·감정가가 낮으면 한도가 깎여요.• 아파트는 대부분 KB시세로 계산돼요. 빌라·오피스텔·신축은 시세가 없어 감정가로 잡혀 더 깎일 수 있어요.• 시세 없는 집은 감정평가를 의뢰하면 보수적 기준보다 실제 값에 가까운 한도를 받을 수 있어요.• 감정료(약 20~40만 원)는 대출이 실행되면 대체로 환급돼요."이 집 4억이니까 LTV 80%면 3억2천은 나오겠지" 하고 계산했다가, 은행에서 훨씬 적은 금액을 듣고 당황한 분 계실 거예요.분명 규제상 LTV 한도는 맞는데, 왜 계산이 어긋날까요? 답은 '주택가격'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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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신탁, 세입자한테 무조건 이득일까? — 보증금은 안전한데 목돈은 더 들어요정책·지원금 2026. 9. 2.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전월세 안심신탁은 전세금을 집주인이 아니라 HUG에 예치하는 새 계약 방식이에요.• 집주인 사정과 무관하게 보증금 반환을 HUG가 해줘서, 떼일 위험이 구조적으로 없어요.• 전세금반환보증·전세대출보증에 따로 가입 안 해도 돼 보증료도 아껴요.• 단, 월세가 전세로 바뀌는 구조라 초기 목돈(자기자본)이 더 필요해요.• 집주인 자율 참여라 매물이 많지 않을 수 있고, 9월 공고·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 전이에요.전세사기 관련 뉴스도 많이 나오다 보니, 전세 계약할 때 '혹시나 전세금 나중에 못 돌려받는 일 생기지는 않겠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드시죠.그 걱정을 구조적으로 덜어주겠다는 새 제도가 나왔어요. 바로 전월세 안심신탁이에요.세입자 입장에서 어떤 점을 봐야 할지 정리해볼게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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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경쟁률, 유형마다 이렇게 달라요 — 생애최초 9.79대 1 vs 기관추천 0.17대 1부동산·청약 2026. 9. 1.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약 3.5대 1)은 일반 1순위 청약(약 5대 1)보다 오히려 낮아요.• 단 유형마다 극과 극이에요 — 생애최초 9.79대 1 vs 기관추천 0.17대 1(약 57배 차이).• 청년이 몰리는 생애최초가 오히려 경쟁이 제일 세요(1인 가구도 지원 가능해서요).• 다자녀·노부모는 배점(가점), 신혼·생애최초는 추첨 비중이 있어 점수 낮아도 여지가 있어요.• 자격이 여러 개 겹친다면, 경쟁률 낮은 유형을 고르는 게 전략이에요.청약 가점이 낮아 일반공급은 엄두가 안 나면, 특별공급이 현실적인 길이에요. 그런데 "특공도 어차피 경쟁 빡세지 않나?" 싶어 지레 포기하는 분이 많아요.사실 특공은 유형마다 경쟁률이 하늘과 땅 차이예요. 어떤 유형은 미달이 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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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행복주택 1,484가구 나왔는데 나도 신청되나요? — 청년·신혼 자격·접수 정리부동산·청약 2026. 8. 31.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SH가 2026년 2차 행복주택 1,484가구를 모집해요. 신규 물량엔 바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 단지도 있어요.•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청년은 최장 10년·자녀 있는 신혼은 14년까지 살 수 있어요.• 인터넷 접수는 9월 9일~11일,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9월 21일이에요.• 청년·대학생은 세대에 집이 있어도 본인만 무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신혼·고령은 세대 전원 무주택).• 자격 세부는 대상별로 달라서, 청년·신혼·고령 등 내 유형 기준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해요.분양은 종잣돈도 대출도 벅차고, 전세는 값이 계속 올라 지치셨을 거예요. 그런 무주택 30대에게 행복주택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이번에 SH가 1,484가구를 한 번에 모집하는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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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오래 부었는데 공공분양은 왜 가점이 안 중요하죠? — 저축총액 순차제 이해하기부동산·청약 2026. 8. 30.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공공분양(국민주택)은 가점제가 아니에요. 1순위 경쟁이 붙으면 '순차제'로 당첨자를 뽑아요.• 순차제는 무주택 3년 이상 + 저축총액(또는 납입횟수)이 많은 순이에요. 가점표는 민영주택 얘기예요.• 전용 40㎡ 초과는 저축총액 순, 40㎡ 이하는 납입횟수 순이에요.• 월 납입금은 회차당 25만 원까지만 인정돼요. 더 넣어도 저축총액에 반영 안 돼요.• 그래서 지금 할 일은 매달 인정한도를 채워 총액을 쌓고, 회차를 꾸준히 늘리는 것이에요.청약통장을 몇 년째 성실히 붓고 있는데, 어디선 "가점이 중요하다"고 하고 또 어디선 "공공분양은 통장 총액이 중요하다"고 하니 헷갈리시죠. "나는 가점이 낮은데 그럼 공공분양도 어려운 건가?" 싶어 걱정되기도 하고요.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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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소득산정 바뀐다는데 성과급 없는 30대도 대출 줄어드나요? — 바뀌는 건 이 경우예요금융·대출 2026. 8. 29.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2027년 1월부터 DSR 소득산정 방식이 바뀌어요 — 일시적 성과급으로 오른 소득은 여러 해 평균으로 반영해요.• 소득상승률 20% 초과면 2개년 평균, 30% 초과면 3개년 평균을 적용해요.• 성과급이 없거나 소득이 일정한 30대라면 영향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소득이 줄면 최근 1년으로 봐줘요.• 영향받는 건 특정 해에 성과급이 크게 오른 사람이에요.• 청년은 반대로 미래 소득 반영이 활성화돼서, 한도에 유리해질 여지도 있어요."DSR 소득산정 기준이 바뀐다"는 뉴스에 '성과급'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니, 성과급 받은게 없는 직장인 30대라면 "그럼 나도 대출한도가 줄어드는 건가?" 하고 불안해지기 쉬워요. 가뜩이나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분위기라 더 그렇고요.그런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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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안, 무주택 30대가 챙길 건 뭐죠? — 월세공제·청년 ISA 이렇게 바뀌어요(예정)보험·절세 2026. 8. 28.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2026 세제개편안은 항목이 많지만, 무주택 30대가 챙길 건 크게 3가지예요 — 청년 월세 세액공제·청년형 ISA·근로장려금.• 청년 월세 세액공제는 공제율 17% + 대상 월세 한도 연 1,000만→1,200만 원으로 확대돼요.• 청년형 ISA가 새로 생겨요 — 34세 이하, 납입금 10% 소득공제 + 이자·배당 비과세.• 이건 아직 '정부안'이에요. 국무회의·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고, 국회에서 내용이 바뀔 수 있어요.• 특히 ISA 부분은 수정 논의 중이라, 확정 전까지는 방향만 참고하는 게 좋아요."2026 세제개편안이 나왔다"는 뉴스는 봤는데, 종부세니 양도세니 항목이 너무 많아서 "이 중에 나랑 상관있는 게 뭐지?" 하고 덮어버리기 쉬워요. 현재 무주택자면 종부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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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전세대출 막힌다는데 무주택자도 해당되나요? — 비거주 1주택자만 제한부동산·청약 2026. 8. 27. 10:00
📌 2026년 8월 기준 업데이트 — 8월 23일, 직장 이전·자녀 교육·질병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비거주는 '실거주'로 인정하는 방향이 언급됐어요. 실수요자 예외가 더 넓어질 수 있는데, 세부 기준은 아직 확정 전이에요.📌 이 글의 핵심 요약• 2027년 1월부터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는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돼요(신규·만기연장 원칙 금지).• 무주택자는 대상이 아니에요. 무주택자 보증 조건은 지금 그대로 유지돼요.• 규제는 ①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보유 ②가족 아닌 사람에게 임대 중 ③본인·배우자 모두 실거주 이력 없음 —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할 때예요.• 본인이나 배우자가 한 번이라도 그 집에 살았던(주소 이전) 이력이 있으면 대상에서 빠져요.• 다만 1주택자(거주·비거주 무관)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