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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생지원금 50만원 준다던데 나도 받나요? — 전국 공통 아니에요, 내 지역 확인하는 법정책·지원금 2026. 9. 8.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2026년 추석은 9월 25일이에요. 명절을 앞두고 '추석에 50만원 준다더라'는 이야기가 도는데, 전국 공통이 아니에요 • 이건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똑같이 주는 돈이 아니라, 일부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하는 사업이라 지역마다 있고 없고가 갈려요 • 확인된 지역 기준 금액은 대체로 1인당 20만~50만원으로 제각각이고, 지역화폐·상품권·선불카드로 주는 경우가 많아요 • 핵심은 하나 — 내가 사는 시·군·구의 공식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거예요 (검색 광고·카페 글 말고) • '3차·4차 민생지원금'이라는 말은 전국 공식 차수가 아니에요. 사업명과 시행기관부터 봐야 해요추석이 다가오면 단톡방이나 커뮤니티에 '이번 명절에 어디는 50만원 준대'라는 이야기가 꼭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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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청약통장, 9/30 전에 무조건 종합저축으로 바꿔야 할까요? — 청약저축·예금·부금 종류별 득실부동산·청약 2026. 9. 7.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대상은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 지금은 신규 가입이 안 되는 옛 통장이에요 • 이 옛 통장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한이 2026년 9월 30일까지예요 (2025년 9월에서 1년 연장, 다음 연장은 보장 없음) • 전환하면 공공·민영 둘 다 청약 가능해지고, 금리는 최대 연 3.1%, 소득공제는 납입액 연 300만원의 40%(최대 120만원)로 바뀌어요 • 단, 오래됐다고 무조건 전환이 답은 아니에요 — 통장 종류와 노리는 주택에 따라 득실이 갈려요 • 한 번 전환하면 원래 통장으로 되돌릴 수 없어요(복구 불가)부모님이 오래전에 만들어 준 통장, 아니면 내가 사회 초년생 때 들고 그대로 묵혀 둔 청약통장. 서랍이나 은행 앱 구석에 잠들어 있는 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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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몰아서 넣으면 회차 빨리 쌓일 줄 알았는데 — '월 1회'만 인정돼요부동산·청약 2026. 9. 6.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청약통장은 한 달에 몰아 넣어도 그 달 인정 회차는 1회예요. 매달 나눠 넣는 게 유리해요.• 국민주택 저축총액은 회차당 최대 25만 원까지만 인정돼요.• 선납은 미래 회차를 미리 넣는 것으로, 최대 24회분까지 가능해요.• 미납을 나중에 채우면 회차는 복구돼도 납입인정일이 뒤로 밀려요.• 통장을 해지하면 그동안 쌓은 기록이 사라져요. 함부로 깨면 안 돼요."여윳돈 생겼을 때 청약통장에 몰아 넣으면 회차가 빨리 쌓이겠지?" 하고 목돈을 넣어본 분 계실 거예요.그런데 나중에 청약홈에서 인정 회차를 보고 "왜 그대로지?" 하고 당황하게 돼요. 청약통장은 넣는 방식에 따라 인정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앞서 저축총액 순차제 글에서 공공분양은 통장에 쌓인 총액·회차가 당락을 정한다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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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5월에 놓쳤는데 9월에도 되나요? — 정기신청과 다른 '반기신청' 정리정책·지원금 2026. 9. 5.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근로장려금은 5월 정기신청 말고 9월 반기신청이 따로 있어요 (접수 9월 1일~15일).• 단, 반기신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만 돼요. 사업·프리랜서 소득이 있으면 안 돼요.• 5월을 놓친 직장인이라면 9월 반기신청으로, 프리랜서라면 기한 후 신청으로 길이 갈려요.• 반기 상반기분은 12월에 산정액의 35%를 먼저 주고, 나머지는 내년 6월에 정산해요.• 소득·재산 요건은 정기신청과 같아요. 얼마 받는지는 아래 연결 글에서 확인하면 돼요."5월 근로장려금 신청을 깜빡 놓쳤는데, 이제 못 받나…" 하고 아쉬워하셨다면 잠깐만요.근로장려금은 5월 말고 9월에 신청하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바로 반기신청이라는 제도예요.다만 아무나 되는 건 아니에요. 오늘은 9월 반기신청이 뭔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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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 공제되는 줄 알았죠? 집 사면 '주택담보대출 이자'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아요보험·절세 2026. 9. 4.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집 살 때 받은 주택담보대출 이자도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받을 수 있어요(장기주택저당차입금).• 대상은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 근로자, 취득 당시 기준시가 6억 원 이하 주택이에요.• ⭐ 6억은 실거래가가 아니라 기준시가(공시가격)예요. 실거래 7억이어도 기준시가 6억 이하면 가능해요.• 공제 한도는 상환기간·금리·방식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안팎이에요.•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 받은 대출이어야 하고, 명의(소유자=대출자=근로자)가 맞아야 해요.연말정산에서 '집 관련 공제'라고 하면 대부분 월세 세액공제만 떠올리시는데, '주택담보대출 이자'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어요.청약에 당첨이 되었거나 주택담보대출로 내 집을 마련한 분이라면, 매달 내는 대출 이자도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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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80%인데 왜 대출이 다 안 나오죠? — 매매가 아니라 '감정가'로 깎여요금융·대출 2026. 9. 3.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LTV 한도의 '주택가격'은 매매가가 아니에요. KB시세·감정평가액·매매가 중 가장 낮은 값으로 잡혀요.• 그래서 매매가 × 80%를 기대했다가, 시세·감정가가 낮으면 한도가 깎여요.• 아파트는 대부분 KB시세로 계산돼요. 빌라·오피스텔·신축은 시세가 없어 감정가로 잡혀 더 깎일 수 있어요.• 시세 없는 집은 감정평가를 의뢰하면 보수적 기준보다 실제 값에 가까운 한도를 받을 수 있어요.• 감정료(약 20~40만 원)는 대출이 실행되면 대체로 환급돼요."이 집 4억이니까 LTV 80%면 3억2천은 나오겠지" 하고 계산했다가, 은행에서 훨씬 적은 금액을 듣고 당황한 분 계실 거예요.분명 규제상 LTV 한도는 맞는데, 왜 계산이 어긋날까요? 답은 '주택가격'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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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신탁, 세입자한테 무조건 이득일까? — 보증금은 안전한데 목돈은 더 들어요정책·지원금 2026. 9. 2.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전월세 안심신탁은 전세금을 집주인이 아니라 HUG에 예치하는 새 계약 방식이에요.• 집주인 사정과 무관하게 보증금 반환을 HUG가 해줘서, 떼일 위험이 구조적으로 없어요.• 전세금반환보증·전세대출보증에 따로 가입 안 해도 돼 보증료도 아껴요.• 단, 월세가 전세로 바뀌는 구조라 초기 목돈(자기자본)이 더 필요해요.• 집주인 자율 참여라 매물이 많지 않을 수 있고, 9월 공고·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 전이에요.전세사기 관련 뉴스도 많이 나오다 보니, 전세 계약할 때 '혹시나 전세금 나중에 못 돌려받는 일 생기지는 않겠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드시죠.그 걱정을 구조적으로 덜어주겠다는 새 제도가 나왔어요. 바로 전월세 안심신탁이에요.세입자 입장에서 어떤 점을 봐야 할지 정리해볼게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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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경쟁률, 유형마다 이렇게 달라요 — 생애최초 9.79대 1 vs 기관추천 0.17대 1부동산·청약 2026. 9. 1.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약 3.5대 1)은 일반 1순위 청약(약 5대 1)보다 오히려 낮아요.• 단 유형마다 극과 극이에요 — 생애최초 9.79대 1 vs 기관추천 0.17대 1(약 57배 차이).• 청년이 몰리는 생애최초가 오히려 경쟁이 제일 세요(1인 가구도 지원 가능해서요).• 다자녀·노부모는 배점(가점), 신혼·생애최초는 추첨 비중이 있어 점수 낮아도 여지가 있어요.• 자격이 여러 개 겹친다면, 경쟁률 낮은 유형을 고르는 게 전략이에요.청약 가점이 낮아 일반공급은 엄두가 안 나면, 특별공급이 현실적인 길이에요. 그런데 "특공도 어차피 경쟁 빡세지 않나?" 싶어 지레 포기하는 분이 많아요.사실 특공은 유형마다 경쟁률이 하늘과 땅 차이예요. 어떤 유형은 미달이 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