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예금자보호 1억으로 올랐는데 — 적금 만기 목돈, 이제 한 은행에 다 넣어도 되나요?금융·대출 2026. 10. 10.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 → 1억원으로 올랐어요 • 1억은 '한 금융회사당, 원금+이자 합쳐서' 1인 기준이에요 • 그래서 1억 넘는 목돈은 여전히 다른 은행으로 나눠 넣는 게 안전해요 • 원금을 딱 1억 채우면 이자까지 더해 1억을 넘겨 일부가 보호 밖이 될 수 있어요 • 저축은행 고금리를 쓸 땐 '예금자보호 대상' 문구부터 확인하세요적금 만기로 목돈이 들어오면 "이 돈 어디 둬야 안전하지?" 하는 고민이 따라와요. 예전엔 5,000만원이 넘으면 은행을 쪼개서 넣어야 했는데,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1억원으로 올랐어요. 그럼 이제 한 은행에 1억을 그냥 넣어도 될까요? 반은 맞고 반은 조심해야 해요. 뭐가 바뀌었고, 목돈을 ..
-
올해 퇴사했는데 연말정산, 회사가 해준 걸로 끝? 5월에 더 돌려받는 경우보험·절세 2026. 10. 9.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퇴사할 때 회사가 하는 정산은 기본공제 위주의 약식 정산이에요• 신용카드·의료비·보험료·연금 같은 공제 대부분이 빠져 있어요• 그래서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빠진 공제를 넣으면 더 돌려받아요• 5월 신고는 의무가 아니라 '돌려받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 안 하면 그냥 못 받아요• 5월을 놓쳐도 경정청구로 최대 5년까지 소급해서 받을 수 있어요올해 퇴사하고 아직 쉬고 있다면, 연말정산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퇴사할 때 회사에서 정산해줬으니까요. 그런데 그 정산은 '기본만 반영한 반쪽짜리'인 경우가 많아요. 신용카드도, 의료비도, 보험료도 거의 안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을 놓치게 돼요. 왜 그런지, 5월에 뭘 하면 더 돌려받는지 ..
-
부모님께 집 살 돈 빌렸는데, 차용증만 쓰면 되나요? (2.17억·4.6% 기준)부동산·청약 2026. 10. 8.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가족끼리 돈을 빌려도 차용증만으로는 증여로 보일 수 있어요 — 실제 상환 내역이 핵심이에요 • 국세청 적정이자율은 연 4.6%, 이자 차액이 연 1,000만원 미만이면 증여로 안 봐요 • 그래서 약 2억 1,700만원까지는 무이자로 빌려도 괜찮다고 해요 • 단, 이자를 주면 부모가 이자소득세 27.5%를 내야 해서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어요 • 계좌이체로 원금을 5년 안에 나눠 갚은 기록이 있어야 '진짜 차용'으로 인정돼요부모님이 집 살 돈을 보태주실 때, "증여세 나오니 차용증 써두자"는 말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차용증 한 장 써두는 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면 위험해요. 국세청은 가족 간 돈거래를 일단 증여로 보고 출발하기 때문에, 차용증보다 실제로 갚은 흔적..
-
집주인이 전세금 못 준다는데 — 만기 후 순서대로 (내용증명 → 임차권등기 → HUG 이행청구)부동산·청약 2026. 10. 7.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만기에 보증금을 못 받으면 ①내용증명 → ②임차권등기명령 → ③이행청구(또는 소송) 순서로 진행돼요 • 임차권등기명령은 이사 가도 내 권리(대항력·우선변제권)를 지켜주는 핵심 장치예요 • 등기부에 실제 기재되기 전에 이사하면 권리가 사라져요 — 결정만으론 부족해요 •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했다면 종료 후 1개월 안에 HUG 이행청구로 받아요 • 그 전에 만기 6~2개월 전 갱신거절 통지를 안 하면 자동 연장돼 이행청구가 막혀요만기가 다가오는데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 들어와야 준다"며 미루면 머릿속이 하얘지죠. 당장 이사는 가야 하고, 보증금은 묶여 있고. 이럴 때는 감정적으로 다투기보다 정해진 순서대로 처리하는 게 보증금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특히 순서가 ..
-
올해 이직했는데 연말정산 —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안 내면 5월에 토해내요보험·절세 2026. 10. 6.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올해 이직했다면 전 직장 소득까지 합쳐서 연말정산해야 해요 • 그러려면 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현 직장에 내야 해요 • 안 내면 현 직장 것만 정산돼서, 5월에 종합소득세로 따로 신고해야 해요 • 그마저 안 하면 과소신고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요 • 영수증은 전 직장에 요청하거나, 퇴사 다음 해 3월부터 홈택스에서 직접 떼요올해 회사를 옮기셨다면, 연말정산이 평소보다 조금 복잡해져요. "전 직장 건 그쪽에서 알아서 했겠지"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그러면 2월 연말정산에서 현 직장 급여만 정산되고 전 직장 몫은 빠지게 돼요. 그 결과가 5월에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오기도 해요. 왜 그런지, 뭘 준비해야 2월에 한 번에 끝내는지 정리해볼게요.왜 전..
-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 10월 — 신규 215가구, 사전청약 안 했어도 넣을 수 있어요 (반값 아파트)부동산·청약 2026. 10. 5.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이 10월 중 공고 예정이라고 해요 (원래 8월에서 연기) • 전체 1,305가구 중 사전청약분을 빼고 신규 215가구가 나와, 사전청약 안 했어도 넣을 수 있어요 • 토지임대부(반값 아파트)라 건물만 분양받고 땅은 월세처럼 빌려요 • 59㎡ 분양가 약 3억 5,500만원 + 월 토지임대료 약 40만원 수준이라고 해요 (추정) • 신청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자격·금액은 공고문에서 확정돼요서울에 3억대 새 아파트라니 눈이 번쩍 뜨이죠.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이 10월에 나온다는데, "사전청약 안 했는데 나도 넣을 수 있나?" 싶으실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넣을 수 있는 신규 물량이 따로 있어요. 다만 이 단지는 일반 분양이 아니라 '반값 아파..
-
중도상환수수료, 왜 떼고 언제 안 떼나요? — 계산법·3년 면제·반값 인하까지 완전정리금융·대출 2026. 10. 4. 10:00
📌 이 글의 핵심 요약•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속보다 일찍 갚을 때 내는 돈이에요•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돼요 — 그 안에 갚을 때만 붙어요• 계산은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이에요• 2025년부터 요율이 내려서, 시중은행 주담대는 0.6%대 수준이에요 (은행별 0.58~0.74%)• 단, 인하된 요율은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받은 대출부터예요 (기존 대출은 옛 조건)대출 갈아타면 이자가 준다는데, 막상 알아보면 "중도상환수수료 얼마 나와요"라는 말에 멈칫하게 되죠. 이게 얼마인지, 언제 안 내도 되는지 모르면 갈아탈지 말지 판단이 안 서요. 다행히 중도상환수수료는 규칙이 정해져 있어서, 왜 떼는지·언제 면제되는지·어떻게 계산하는지만 알면 내 경우에 얼마 나올..
-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6억 집을 1.5억에 입주한다고요? — 25%만 내고 사는 방식, 10월 공개 전 미리 봐요부동산·청약 2026. 10. 3. 21:06
📌 이 글의 핵심 요약 •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은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하는 방식이라고 해요 • 예로 6억 3천만원 주택이면 입주 때 약 1억 5,750만원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해요 • 나머지 지분은 20~30년에 걸쳐 나눠 사들이고, 그동안 공공 지분엔 사용료를 낸다고 해요 • 수도권에서 4분기 공급, 단지는 10월 공개 예정이라고 해요 (자격·물량은 아직 미정) • '토지임대부(반값 아파트)'와는 다른 제도예요 — 헷갈리지 마세요청약은 넣고 싶은데 분양가를 다 못 모아서 접어둔 적 있으시죠. 수도권 새 아파트가 6억, 7억을 넘으니 계약금·중도금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나요. 그런데 분양가의 25%만 내고 먼저 입주하는 방식이 수도권에 나온다고 해요. 6억대 집이라면 1억 5천만원 남짓으..